방송·미디어

장야 2부를 보면 보름달을 보고 사람들이 경외를 표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전에는 달이 없었던 것이 전제였나요?

1부때 대사들과 장면들을 보면 야간에 달이 없긴 했었고

달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살짝 나긴 하는데...

2부는 주인공들도 바뀌는 바람에 집중도가 좀 떨어지고 내용이 엉성하긴 한데

일단 질렀으니 끝까지 보긴하는데,

달을 보니, 드라마의 의도가 약간 상상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복선이 깔린 보름달 같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야를 보시는군유

    저도 시즌 2 다 보았는데, 그거 시즌3 나올 거 같아유

    고도로 발달한 현대 문명이 멸망하고 다시 고대 시대부터 시작하는 드라마죠?

    질문하신 건 그 부분은 장야 세계관에서 중요한 장치로 보는 게 맞아유

    다만 예전에는 달이 아예 없었다 기 보다는 사람들이 달을 쉽게 볼 수 없는 세계였고

    보름달의 등장이 특별한 사건처럼 받아들여진 것에 가까워유

    1부에서도 밤하늘과 달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달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세계의 비밀과 연결된 상징처럼 다뤄져유

    그래서 2부의 부름달 장면은 그냥 이쁜 연출이라기보다는

    1부부터 깔아둔 실정을 다시 꺼낸 복선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유

    시즌 3 빨리 제작 되었으면 좋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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