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퇴근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택시를 타는데..
요즘 퇴근하고 힘들어서 일주일에 두번은 택시를 타게되요.. 처음엔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교통비로 돈이 너무 빠져나가는 거 같아 고민이에요ㅜㅜ 그만타야지 하는데도 서서가는 것도 환승하는 것도 지치고 퇴근하면 어느새 택시앱을 키고 있는 저를 발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당시는 편하고 좋지만 시간지나면 너무 아까워요..
조금만 일찍나와서 여유롭게 걷거나 버스탈껄 해요
저는 역앞에 회사가 없어서 매일탔어요 기본요금으로ㅜ
그 마음 이해가갑니다 출퇴근시간이 너무 길어서 더 비곤함을 느낄수도 있답니다 거주지를 회사 근처로 옮기는것을 생각해보십시요 힘들게 벌어서 택시비로 다 나가면 안되잖아요~~~
택시비가 꽤 나온다면 사실 꽤 거리가 있다는 뜻인데, 만약 애매하게 걷기 힘든 거리라면 자전거나 킥보드 같은 대체 이동 수단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너무 단거리라 택시 타기 아깝거나 애매한 거리라면 날씨 좋을 때 음악 들으면서 걷는 것도 기분 전환되고 좋음! 쥬쥬님 자기계발도 관심 있으니까 이런 식으로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끼고 일석이조?
퇴근 후 피로 때문에 택시를 끊지 못하고, 그로 인해 불어나는 교통비에 죄책감과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처음의 '편안함'이 이제는 '고민'이 된 딜레마를 겪고 계시는군요.
이 문제는 단순한 절약 문제가 아니라, '피로'라는 본질적인 문제와 '습관'이 결합된 것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심리적, 현실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완벽하게 끊으려 하지 말고, '허용 횟수'를 정하고 '대체 행동'을 만드는 것입니다. 힘든 날은 허락하되, 습관이 되지 않도록 5분만 걸어보는 노력부터 시작해 보세요!
퇴근 후 피곤해서 택시를 자주 타는 데 공감합니다ㅠ 죄책감보단 패턴을 기록해 원인을 파악하고, 한달 3회만 허용하는 식으로 조절하면 어떨까요? 택시 앱을 홈화면에서 숨기거나 교통비 위젯을 띄워 무의식적 사용을 막고, 역까지만 택시 이용 등 대안을 꼭 찾으실거에요!
택시를 타는 횟수를 조금씩 조금씩 줄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주일에 몇 번 횟수를 정하기도 하고 요일을 정하기도 하고
버스 타고 오는 날은 맛있는 것 먹기도 하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