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발급받으신 신여권만 잘 챙겨서 공항으로 가시면 되니 구여권은 집에 두고 가셔도 괜찮아요.
기존 여권은 갱신 과정에서 이미 효력이 완전히 상실되었기 때문에 가지고 가셔도 출입국 심사 때
사용할 수 없답니다.
항공권을 예약할 때 구여권의 여권번호를 입력해 두셨다면 출국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여권 번호로 정보를 변경하셔야 해요.
미국 비자처럼 구여권에 묶여 있는 전자비자가 있다면 예외적으로 구여권을 지참하거나
비자를 재발급받아야 할 수도 있으니 이 부분만 체크해 보세요.
일반적인 여행이라면 유효기간이 든든하게 남은 새 여권 하나만 있으면 문제없이 출국하실 수
있으니 안심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