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어디인가요?

2021. 01. 03. 17:58

해외나 제주도 여행할때

여객기에서 가장 비싼 좌석인

퍼스트와 비즈니스 석이

편안하고 넓어서 부러워들 합니다

앞쪽 자리가 편안한 만큼

항공사고 발생했을 때

가장 안전한 좌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가장 안전한 좌석인가요?


총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전한 좌석은 바로??뒷자석이라고 합니다.

일등석이나 비즈니스석은 앞쪽에 있는데 비싸다고 안전한 좌석은 아닌셈이죠. 지난 36년 간 발행된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의 보고서와 좌석 배치도를 분석해 보면, 추락 등 비행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자리는 비행기 뒷 좌석이라고 합니다.

실제 발생한 사고들의 통계를 보면, 뒷좌석에 앉아 있을 경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비행기의 꼬리 근처에 앉은 승객은 앞 좌석 승객보다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40%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하지만 뒷좌석은 타고 내릴때 맨 끝이라 성격급한 사람들은 피하는 좌석이죠. 게다가 기내식도 대부분 앞좌석보다 늦게 받아서 불리한 좌석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굳이 안전만을 위한다면..뒷좌석이 조금 유리하네요.

2021. 01. 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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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비상구에서 5열 이내 좌석입니다. 덧붙이자면 통로 좌석의 승객이 창가 좌석의 승객보다 탈출 확률이 약간 높습니다. 상공에서 제어력을 잃고 추락시 어떤 좌석이든 생존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확률상 비상구에 가장 가까운 좌석이 생존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상공에서 추락 가정시 앞좌석의 자리가 생존 확률이 약간 높습니다.

    2021. 01. 0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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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사고는 한번 터지면 승객이 모두 죽는 대재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날 확률은 약 95% 정도라고 합니다.

      오히려 비행기 사고에서 죽는사람이 운이 없다고 보죠...

      배행기에서 앞, 중간, 뒤로 나누면 순서대로 뒤, 중간, 앞이 안전합니다.

      통계를 보면 앞쪽에서는 생존확률이 49% 중간은 56% 뒤쪽은 69%쯤 됩니다.

      이말은 즉은 앞쪽에 탈수록 비행기사고가 발생했을때 충격을 더 받는다는 뜻이죠

      그리고 비행기에 쓰는 블랙박스도 충격을 가장 덜 받는 꼬리쪽에 있다고 합니다.

      2021. 01. 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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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좌석이요. 대부분 항공기가 추락할때 앞좌석부터 추락하기 때문에 추락사고에 의한 안전한 좌석은 뒷좌석 입니다. 멀미가 심한 편이신 분들은 비행기 날개쪽 좌석에 탑승하시면 중간 좌석에 탑승하신것보다 멀미가 덜 하실겁니다. 그리고 항공기의 흔들림은 무게중심의 영향을 받고 있기때문에 이코노미 로열석이나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이 흔들림이 가장 적습니다.

        2021. 01. 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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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비행기 사고가 난다면 안전한 좌석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등급별로도 생각해보실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좌석등급보다 좌석 위치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상구와 가까운 좌석or 창가보다 통로 쪽 좌석이면 좋습니다.

          만약 둘다 해당한다면 그효과는 많이 큽니다.

          2021. 01. 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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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경우에 따라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좌석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꼬리쪽 사고면 앞이나 중간이 좋을수 있고, 앞이 사고면 뒤게 좋을 수도있으니깐요.

            그나마 좋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비상구가 가장 가까운 곳이 아마 가장 안전한

            좌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어디를 앉든 승무원의 안내를 따라야 하는게

            가장 안전할껍니다.

            2021. 01. 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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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항공기 좌석 안전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기 앞편은 산악지형 정면충돌 사고, 랜딩기어 고장 등 착륙사고 시 피해가 가장 크며, 생존확률은 60~65%입니다.

              비상구 주변은 탈출이 용이하고, 통로가 매우 가까이 있어 비상구로 가는 길이 용이하며, 생존확률은 약 64%입니다.

              창가는 탈출이 번거로우며, 탑승객들이 위기 상황으로 인한 패닉이 발생하면 혼란을 빚을 수 있어서 생존확률은 약 58%입니다.

              결론은 앞부분에 앉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며, 특히 복도쪽에 앉는 것이 가장 생존에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1. 01. 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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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지폐님 비행기에서 안전한좌석을 찾으시나요??

                비행기는 차량사고와달리 사고시 생존률이 1%도 되지않습니다.차량의경우 운전석뒷자리가가장안전하나 비행기의경우는어느좌석에따라생존률이높거나안전한곳은없습니다 다만 통로쪽이나 비상탈출로근처에 앉았을경우 사고시 먼저 통로확보가용의합니다

                다만통로쪽은탈출우선이아니라 도움을주는곳입니다

                결론적으로비행기는안전한좌석이없습니다

                2021. 01. 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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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비행기 사고나 영화등을 보시면 추락할때 가장 잘 부셔지는 부분이

                  앞날개와 꼬리날개 중간부분의 동체 쪽입니다.

                  물론 여기가 아니라고 해서 안죽는 다는 보장은 없지만

                  기장실과 가까운(동체 앞부분쪽)쪽과 좌석으로 본다면

                  비지니스 석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냥 스페셜 석이라고 보면 되는데

                  쫌 비싸죠; 이 두곳이 가장 사고 났을때 괜찮을 듯 합니다..^^;;

                  2021. 01. 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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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탈 때 가장 안전한 자리는 어디인가요?

                    사고의 유형에 따라 충격을 받는 부분과 손상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좌석이 가장 안전한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확률적으로 보다 안전한 자리는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 있습니다. 사고 전후 몇 분 동안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릴 수 있다고 합니다.

                    25년간 위험 상황에서 인간의 행동을 연구해온 영국 그리니치 대학 에드 갈레아 교수는 6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서 “가능한 한 출구 가까이 앉는 것이 좋다는 것이 통용되는 규칙”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레아 교수가 100건 이상의 비행기 사고를 분석한 결과 비행기 사고의 생존자들은 대부분 비상출구 주변 5줄에 앉은 승객이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뒷좌석이 안전했고, 창가 자리보다 통로 좌석 승객 생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왜 비상출구 가까이 앉는 게 좋을까? 비행기 사고에서 추락의 충격을 견뎌내는 것 이상으로 신속한 탈출이 중요하기 때문인데 1차 충격을 받은 비행기는 엔진 등에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화재가 나면 질식해 빠져나오기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출구 근처에 있는 것이 생존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1. 01. 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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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은 어디냐한다면 바로 비상구에서 5열 이내 좌석입니다. 덧붙이자면 통로 좌석의 승객이 창가 좌석의 승객보다 탈출 확률이 약간 높습니다.

                      여러 통계를 종합해보면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은 ‘젊고 마른 남자’라고 합니다. 생존 확률이 가장 낮은 사람은 ‘늙고 뚱뚱한 여자’입니다. 나이가 많고 비만한 여성은 민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90초’ 동안 탈출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항공안전 전문가는 ‘90초’와 함께 ‘플러스 3-마이너스 8’도 말을 합니다. 플러스 3은 처음 3분, 마이너스 8은 마지막 8분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비행기 사고의 80%가 바로 이 11분 동안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비행기를 타기 전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일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3분, 마지막 8분 총 11분만 긴장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2021. 01. 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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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에 가까운자리가 유리합니다

                        어느곳도 안전한 곳은 없지만 사고시에는 다만 탈출할수 있기 때문이구요

                        승무원에 브리핑을 숙지해야합니다

                        안전벨트사용 비상구위치 산소마스크 착용법 구명조끼 착용법을 알려줍니다

                        충돌시 브레이스 포지션을 취해야합니다

                        브레이스 포지션은 두 손을 깍지 낀 채

                        머리를 감싸고 팔을 앞좌석 등받이에 붙이는 자세입니다

                        앞에 좌석이 없는 경우에는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감싼 뒤 머리를 무릎에 대면 됩니다

                        탈출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움직여야 합니다

                        항공법상 44인승 이상의 비행기는 90초 이내에 모든 승객과 승무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자신의 일행이나 짐을 찾으려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짐은 포기하고 탈출에만 집중

                        골든타임 90초 중 짐을 꺼내려고

                        한 몇 초 때문에 본인이나 다른 승객이 죽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명조끼는 탈출 직전에 부풀려야 한다

                        비행기가 강이나 바다에 비상 착륙할 경우

                        좌석(혹은 팔걸이) 밑에 보관된 구명조끼를 꺼낸 후 반드시 비상구로 탈출하기 직전 부풀려야 한다.
                        잠수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비행기 안에서 구명조끼를 부풀릴 경우 그대로 익사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9년 뉴욕 허드슨 강에 비행기가 비상 착륙했을 때 올바른 구명조끼 사용으로 155명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습니다.
                        구명조끼의 하단 양쪽에 붉은 색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부풀어 오른다. 충분히 부풀지 않을 경우 상단의 고무관을 입으로 불어준다.

                        산소마스크는 어린이, 노약자 보다 보호자가 먼저!

                        산소마스크는 객실 기압에 이상이 있을 경우 선반에서 저절로 내려오는데 마스크를 앞으로 잡아 당겨 코와 입에 대고 끈을 머리에 맞게 고정해주면 된다.

                        특히 산소마스크는 보호자가 먼저 착용한 후 어린이와 노약자의 착용을 도와야 한다. 이들을 먼저 돕다가 보호자가 의식을 잃는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

                        헤럴드경제60대 폐암환자 비행기 탔다 사망..유족 "항공사 과실"

                        탈출 후에는 비행기와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일단 탈출하면 비행기에서 최대한 먼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언제 어떻게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속에서 탈출했을 경우에도 비행기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져야 한다. 비행기가 침몰하면서 물에 휩쓸려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비행기 사고시 살아남는 방법은 비상구의 위치를 확인해 두고,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의 사용법을 숙지하며, 사고가 예상될 경우 브레이스 포지션으로 대비하는 것이다.
                        <내용 출처>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중앙일보 기사 발췌

                        -KAC한국공항공사

                        2021. 01. 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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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상구 주변에 앉을수록 안전하다

                          2. 창가쪽 보다는 통로쪽이 더안전하다.

                          3. 앞쪽보다는 뒷쪽이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다고한다.

                          아시아나 추락사고때는 꼬리뒷쪽부터 바닥에 떨어져서 뒤쪽 좌석의 승객들이 위험 발생률이 높았으나 평균적으로는, 앞쪽에 엔진이 있으므로 사고발생시 비행기 머리부터 떨어질확률이 많다.

                          2021. 01. 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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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초 안에 탈출해야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두면 비행기를 타자마자 해야 할 일이 있다. 먼저 가까운 비상구가 내가 앉은 좌석으로부터 몇 열이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한다. 가장 가까운 비상구로 탈출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두 번째로 가까운 비상구 위치 확인도 필수다. 그냥 위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까지 어떻게 갈지 마음속으로 두 번, 세 번 가늠해봐야 한다.

                            위기상황을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만에 하나 비상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꼭 챙겨야 할 사람을 두 번, 세 번 되새기는 것이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 부모가 어린 자식을 두고 혼자만 탈출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면 살아도 죽느니만 못한 상황에 부딪힐 수 있다.

                            항공안전 전문가는 ‘90초’와 함께 ‘플러스 3-마이너스 8’도 말한다. 플러스 3은 처음 3분, 마이너스 8은 마지막 8분을 가리킨다. 실제로 비행기 사고의 80%가 바로 이 11분 동안 일어난다. 그러니 비행기를 타기 전 술을 마시거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일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참아야 한다. 처음 3분, 마지막 8분 총 11분만 긴장해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2021. 01. 0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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