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전쟁 이유로 국내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걸까요?

국내증시가 연일 급락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도 5% 넘는 하락이 나오고 있더군요. 특히 미국과 이란 전쟁이 다시 심화되고 있는 영향 때문은 아닌가 싶은데 급락이 너무 자주 나오니 피로감이 큰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이란 전쟁 이유로 국내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오늘 국장 하락세는 미국 이란 전쟁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삼전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피크아웃 아니냐는 의구심에 삼전닉스 위주로 하락세가 커졌고 그 와중에 2배 레버리지로 있던 주식도 팔고 개인들이 몰려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변동성이 더 커졌고 하락폭도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결국 금융당국에서 레버리지 투자관련 제도적으로 빠르게 개선을 해줘야 국장 자금 쏠림 으로 인한 변동성이 완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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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이번에 미국 대통령이 MOU 관련 발언, 이란 관련된 발언을

    쏟아내면서 국내외 주가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미국 대통령 품위를 지키시고

    하고 있는 이란과의 협상에 진지하게 나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 격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과 국제 유가 급등 우려가 증시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와 함께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및 고금리 기조 지속과 더불어 핵심 수출 산업인 반도체 업황에 대한 피크아웃 공포와 환율 상승 불안 그리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시 차익 실현 매도등 복합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무래도 국제정세가 불안정해지고

    유가가 오르는 등 이러한 것도

    국내증시의 하락에 일조한다고

    볼 여지도 상당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급락하며 오늘 5%가 넘는 폭락세를 보인 주된 원인 중 하나는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격화가 맞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습하고 이란이 이에 즉각 보복에 나서면서 중동 지역의 전면적 확전 우려가 글로벌 금융 시장을 강태했습니다. 특히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선박을 공격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유가 급등은 가뜩이나 불안하던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했고, 이는 미국 국채 금리를 밀어 올려 기술주 중심의 증시에 큰 악재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폭락이 오직 미국과 이란의 전쟁 리스크 하나 때문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며, 여러 대형 악재들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갈등도 국내증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은 맞습니다. 중동 긴장이 커지면 유가 상승, 환율 불안,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근 국내증시 급락을 미국·이란 문제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더 큰 원인은 반도체 쏠림 장세가 흔들린 데 있다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동안 코스피 상승을 많이 이끌었는데, 최근에는 AI 반도체 수요가 계속 강할지에 대한 의심과 외국인 매도가 겹치고 있습니다. 주도주가 흔들리니 지수 전체도 크게 빠지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미국·이란 갈등은 하락을 키우는 보조 악재이고, 핵심은 반도체 기대 조정, 외국인 매도, 차익실현, 레버리지 수급 부담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전쟁 이슈 하나 때문에 국내증시가 이렇게 급락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과의 상선공격과 보복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며 이미 안좋은 시장에서 투심을 얼어붙게 하는 요소로만 작동되었을뿐 근본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현재 여전히 미국의 주요기업들이 토큰비용이 부담된다며 저가형 LLM으로 변환하고 있다는 소식이 금일부터 전해져오고 있으며 그런와중에 빅테크사들이 앞으로는 AI투자에 대한 지출을 줄일것이다라는 이야기와 해당 근거가 어느정도 컨센서스가 잡히면서 매도세가 거세게 나오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단 시장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그러면서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손절매나 방어적인 매도가 강하다보니 증시가 큰 약세로 다시 전환된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 입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국내 증시의 최근 연일 급락의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핵심은 AI·반도체 과열 우려와 외국인 매도, 고환율 등 국내·글로벌 요인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문제는 전체적인 리밸런싱과 더불어 요번 cpi의 불안감이 큽니다.

    cpi 물가 상승이 예상치보다 높아 금리인상기조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면 달러 수요가 높아지며 달러가 수요가 높아지면 강달러 기조로 미국 국채로 돈이 흘러 가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나라들의 환율이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을게 뻔하니 돈을 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길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7월은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보고 있고

    삼성전자도 200,000원 지지라인이라 거기까지 뚫릴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망은 그래도 반도체 수요 자체가 높고 앞으로도 미래가치는 충분하기에 너무 고점이나 많은 돈을 투자한 것이 아니라면

    천천히 모아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