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들도 굉장히 많던데요. 박물관에 가서 이런 작품들을 감상하면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청자와 백자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