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나 점은 안 믿는데 살아오면서 사람 얼굴을 보면 얼추 맞더라구요. 정말 관상은 과학일까요?

얼굴은 그 사람의 얼이 담겨있는 굴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성격을 어느 정도 유추해보면 거의 맞더라구요. 사주나 점은 절대 안 보는데 사람 얼굴을 보면 성격이나 직업 정도고 어느 정도 상상이 되어서 맞추고도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는 건 안 좋은 거지만 살면서 느낌이 맞으니 관상학이 있는 이유도 알 것 같더라구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도 있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표정에 드러나니까 관상이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묘하게 음침한 사람이나 성적으로 밝히는 사람, 못된 사람들은 잘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보기에 선하게 생겼으나 겪어보면 생긴것과 같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출려고 하면 또 얼마든지 감출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나이가 들 수록 자기가 살아온 삶이 얼굴에 흔적처럼 남기 때문에 성격정도는 유추해볼 수 있지만 관상이라는건 성격뿐만아니라, 재물운, 직업, 자녀 등 미래의 일까지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이아닙니다. 거의 사주나 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도 나이40쯤 들어가면 성격은 대충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과학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 관상은 과학 보다는 결과론적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TV 등 안 좋은 기사가 나오고 사람 얼굴이 노출되면 사람들은 그렇게 생겼다고 하는데 이는 감정이 먼저 들어와서 그렇게 보이는 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사람 셩향은 어느정도 반영되는데 긍정적인 사람은 웃는 얼굴이며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화가 많은 사람은 그렇게 보입니다. 예전 한 사람 사진 보여주고 직업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전부 평가가 다른 것은 오로지 얼굴 보다는 여러가지 환경이나 성향이 반영되어 얼굴 형성되어 관상은 과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관상을 단순한 미신으로 치부하기엔 우리 뇌가 타인을 파악하는 방식이 꽤 정교하거든요. 관상이 왜 과학처럼 느껴지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뇌의 고도화된 얼굴 인식 능력

    ​인간의 뇌에는 방추상 안면 영역이라는 곳이 따로 있을 정도로 우리는 얼굴을 분석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만 보고 성격이나 직업을 유추할 수 있는 건 수만 년 동안 인류가 저 사람이 적인지 아군인지 믿을 만한 사람인지를 순식간에 파악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생존 본능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 관상은 과학은 아닙니다

    다만 경험담 그리고 심리적요인입니다

    심리학적도 과학에 근거가 되는 부분이니까 뒷받침할수도 있긴하겠네요

    다만 많이 의존하시지는 않는게 좋다라고 보여지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관상은 과학이긴 하지만 이것도 7대3정도 인거 같아요 사람이 성형을 한다고 하면 관상이 어느정도 변하는데 그로 인하여 삶도 변하기도 하잔아요 연예인분들만 봐서 많이 변하는거 같아보여요

  • 물론 관상이 과학이라는 말도 있고, 경험적인 근거가 있을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미신 중 하나일 뿐, 예외 없이 완벽하게 들어 맞는다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