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굳센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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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너무 답답합니다.. 어짜면 좋을까요?
저는 제가 타인을 본다는 오해를 많이 받아왔고 나가고 나서 돌아다닐때 저의 주변에있는 타인이 처다본다고 뒷담을 까서 저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싫고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시선차단을 위해 모자를 쓰고 머리카락으로 시선이 안가도록 가려보고 집 제외한 모든공간에는 머리를 숙이고 다닙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는것이 어려워요 소음차단을 위해 이어폰을 나갈때마다 꼭 들고다니고 상담도 해보고 어른들께도 말씀드렸고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연휴동안에 할머니집 방문,강아지 산책하기 등 밖에 나갔는데요 그이후 오늘 집에서 어디 나가지도 않았는데 소화가 안되고 묘하게 답답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사람들은 이 사연을 읽고 머리를 숙이고 다니지 말고 보고싶은걸 보며 살아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고개를 들면 사람들이 자신을 처다본다면서 말하거나 수군거릴까 두려워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처다본다는 말을 하루에 한번씩 들었고 저는 저의 할일을 했을뿐인데 처다봤다고하며 뒷담을깝니다 이런말을 하루에 한번씩 듣고있어서 이러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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