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인기척 않내고 주변에 어슬렁 거리는 사람

저는 일에 집중하고있거나

아니면 열중하고 있을때

뒤에서 몰래 와서 본다든지

소리없이 등뒤에서 남의 핸드폰을 보고있다든지

인기척없이 상대가 뭘하는지 몰래 보는 사람을

너무 싫어하는데요

이런 사람 정말 음흉 하지 않나요 ?

특히 소리없이 뒷꿈치 들고 인기척 않내고 주변에 어슬렁 거리는 사람 정말 싫어해요

자신은 드러내지 않으면서

남들은 뭐하나 훔쳐보는 사람 같아서요

그래서 저는 그런 행동이 보이면 어디까지 하나 계속 모른척 하고 있을때도 있어요 이런사람들은 그래야 진짜 속내를 드러내더라구요

예를 들면 잠자는 척 해줘야 잠자는거 알면서

옆에 몰래 오는 이유 가 있을테니 그때는 자는척하며

상대가 뭐하는지

뭐하려고 하는지도 알아볼 필요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아서

파악하기 힘들거든요

주변에 이런 경계선 침범을 친밀함으로 착각하는 사람있으신가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행동은 단순한 습관을 넘어서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무시하는 명백한 실례에요..

    ​특히 집중하고 있을 때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건 당하는 입장에서는 감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충분히 음흉하다고 느끼실 만해요.

    이런 분들은 타인과의 거리 감각이 무디거나 남의 반응을 살피는 걸 즐기기도 하는데, 작성자님처럼 모른 척하며 속내를 파악해 보는 것도 본인을 지키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인기척 없이 다가왔을 때 아 깜짝이야! 오신 줄 몰랐어요.

    다음엔 꼭 말씀 좀 해주세요 하고 즉각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하는 거예요.

    내가 당신의 행동을 다 알고 있고 불편하다는 신호를 확실히 줘야 그나마 조심하게 되거든요.

    ​적당한 거리두기는 인간관계의 기본인데 그걸 못 지키는 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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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런 사람이 있다니 힘들겠네요. 완전히 남이면 무시라도 할텐데 ..직장 동료가 그러니까 말 하기도 애매하고..

    너무 심하면 조심스럽게 카톡이나 대화 시도해 보세요

  • 정말 짜증나는 유형이죠. 친한 사람도 아닌데 저러면 진짜 짜증나요. 님 사소한 행동이라도 트집잡고 싶어서 몰래 엿보는 거어요. 짜증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