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피하거나 도망가네요. 기분이 다운 되네요.

아무 말 없고 내성적이라 무표정이 밝지 않지만 그 사람한테 막말 하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는데 저를 옆에 피하네요. 신경을 안 쓰고 싶은데 반복적인 일들이 많이 신경을 쓰이네요. 속상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기운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싫은티 팍팍내서 얼굴에 보이기도 하지만

    기분상 뭔가 그래... 이러면 피하게 되죠.

    아마 질문자님은 피해간다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방이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피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되려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지만요.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주변 입장에서는

    안아주고 그럴수는 없으니 피해갔을 것 같네요

  •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거나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누구라도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 수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말이 적으며 무표정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상처를 준 적이 없다면 더욱 억울하고 우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될 때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이유 없는 불안, 외로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거리두기는 반드시 본인의 가치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의 오해, 분위기, 일상적인 소극성 혹은 단순한 습관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