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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아무 말 없고 내성적이라 무표정이 밝지 않지만 그 사람한테 막말 하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는데 저를 옆에 피하네요. 신경을 안 쓰고 싶은데 반복적인 일들이 많이 신경을 쓰이네요. 속상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탕수수
사람은 기운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싫은티 팍팍내서 얼굴에 보이기도 하지만
기분상 뭔가 그래... 이러면 피하게 되죠.
아마 질문자님은 피해간다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방이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피해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되려 기분이 상하셨을 수 있지만요.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주변 입장에서는
안아주고 그럴수는 없으니 피해갔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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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참고래164
사람들이 자신을 피하거나 멀리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누구라도 속상하고 마음이 힘들 수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말이 적으며 무표정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상처를 준 적이 없다면 더욱 억울하고 우울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될 때 자존감이 흔들리거나 이유 없는 불안, 외로움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거리두기는 반드시 본인의 가치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의 오해, 분위기, 일상적인 소극성 혹은 단순한 습관 때문인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