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용은 충동적인 소비에서 비롯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택시를 이용하게 되는 상황과 관련하여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택시는 출퇴근 시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 시간 절약이 필요한 경우 등 뚜렷한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교통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반드시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순간적으로 편리함을 느끼거나 귀찮음을 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택시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택시 이용 역시 경제학이나 소비행동의 관점에서 볼 때 충동구매 또는 충동적 소비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그냥 택시를 타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택시를 이용했다면, 이를 단순한 교통수단 선택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편의성이나 순간적인 감정에 영향을 받은 충동적 소비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택시 이용에서 합리적인 필요에 따른 소비와 충동적인 소비를 구분하는 기준이 있다면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비는

    본인 중심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본인이 탈 수있는 경우를 감안하여

    택시 비용을 산출 해 보았는데

    차랑 구입 및 유지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했습니다.

    해서

    저는 택시 타는것은 충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충동적인 소비라는 것은 계획되지 않은 소비 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특정한 도착시간 혹은 특정한 본인의 상태 등을 기반으로 택시를 사용하겠다고 계획 하였다면 이에 따른 택시 사용은 충동적인 소비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예시를 들어 주신 바와 같이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 즉흥적으로 택시를 잡아서 탄다면 이는 충동적인 소비일 것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택시는 충동적으로 소비되는것이 맞습니다.저는 차를 가지고 다니지만 술을마시거나 운행을하지못할경우 택시는 타지않고 버스를 탑니다.택시가 간편하지만 비용을무시할수없구요 버스는살짝 불편하지만 늦은시간까지운행하기에 전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충동적인 소비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택시가 필요한 상황에서 타는 경우도 있지만 단지 더워서, 늦장 부리다 지각해서 타게 되는 경우는 충동적이라고 볼 수 있죠. 

  • 너는택시를 이용을 잘안하큰 사람입니다

    편한걸 알기때문에 한번 이용하면 슴관적으로 그럴꺼같고 그러면 돈이 많이 나가서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