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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1.12.04

3차 백신접종은 기본접종이라고 하던데 그럼 부스터샷은 4번째 접종이 되나요?

뉴스를보니 오미크론때문인지 3차 백신접종은 기본접종이라고 정부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부스터샷은 4번째 접종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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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아직 부스터샷에 대한 내용은 3차까지는 나왔지만

    그 이후에 추가 접종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나와있지 않아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쯤이면 추가 부스터샷에 대한 여부가

    나오지 않을까, 아니면 새로운 백신이 나올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3차 백신이라고 부르더라도 차이는 없습니다.

    즉 정부에서 전국민 접종에 대한 분류를 위해서 3차, 4차 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백신 접종이라는 것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부스터샷이라고 하더라도 그리고 3차 이상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백신에 대해서는 아직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항체 생성 기간을 늘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을 3차접종으로 명칭을 바꾼것이며 이 후 접종에 대해서는 구체적 계획이 발표되지않았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특화된 백신들이 개발 중으로 추후 접종이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부스터는 백신 효과 증폭을 위해서 접종하는 것으로 현재 백신 효과가 바닥에 이르고 돌파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부스터 접종을 기본 접종으로 할 만큼 필수적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부스터는 효과 증폭을 위해서 언제든지 접종이 가능하므로 굳이 차수를 나누거나 부스터와 구분 짓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06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아직 4번째 접종에 대한 정책은 없습니다.

    3번째샷이 부스터샷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2차 접종 후 6개월 정도 경과 후에 접종을 합니다.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화이자·모더나 등 대부분의 백신이 2번 접종하는 방식인데, 여기에 한 번 더 추가해 3차 접종을 하는 것이 해당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항체역가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1차 2차접종과 동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NEWSIS] 2021.11.19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국가 예방접종에 포함해 정례화하는 방안과 관련해선 "몇번 맞아야 기본접종이 완성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직 전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며 "어느 정도까지 접종을 해야 면역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기적인 추가접종에 대해서도 "최근 다른 나라들의 조사 결과를 보면 추가접종까지 하면 항체가(價)가 굉장히 높게 올라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어느 정도까지 지속될 건지는 조금 더 모니터링을 해봐야 해서 주기적으로 어느 간격으로 접종해야 될지는 아직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서 부스터샷, 추가접종이라는 단어 대신 3차 접종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1차, 2차, 3차까지를 기본 접종으로 간주하고 방역지침을 수립하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번 추가접종도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4~5개월 간격이었던 3차 접종보다는 더 지나서 추가 접종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같은 변이가 나타나고 있어서 기존 백신에 효과가 없는 새로운 변이가 나온다면 성분이 다른 접종을 해야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3차 백신이 부스터샷입니다.

    다들 힘든 시기입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3차 백신접종이 기본접종인 것이 아니고

    부스터샷까지 맞았을 때 돌파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5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은 5개월

    60세 이상은 4개월

    75세 이상은 4개월

    노인시설 4개월

    취약시설 4개월

    기저질환자 4개월

    면역저하자 2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맞도록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이라는 것이 그냥 단순히 3차, 4차 추가 백신 접종과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같은 백신으로 하느냐, 다른 백신으로 접종하느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부스터샷이라고 해서 다른 백신이나 접종이 아닙니다.

    즉 용어의 문제지 3차, 4차 추가백신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3차 백신 접종을 기본 접종으로 하게 되면 4번째 접종이 부스터샷이 되는지 궁금하시군요.

    현재 정확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3차 접종 이후 추가 백신 접종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 18~49세는 기본접종 완료 5개월 후 추가접종을 시행하며 12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2월 4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잔여백신으로는 12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백신효과가 감소하여 방역패스에 대한 유효기간이 6개월 (추가접종 간격인 5개월 + 유예기간 1개월)을 설정하여,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접종간격 내 추가접종에 참여해야 하며 12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 1회 접종까지만 논의되고 향후 2차,3차에 대한 논의는 없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부스터샷 맞고 추이를 살피고 감염자수가 늘어나면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만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종결이 될 것 같으면 부스터샷 1회만으로도 끝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3차 부스터 접종은 2차 접종 이후 형성된 장기면역을 더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 시행하는 접종으로 2차 접종보다 항체가가 더 높게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의 정도가 적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장기면역을 유지하기 위한 2차이후접종 (얀센의 경우 1차이후)은 모두 부스터접종에 해당합니다.


  • 1차 (약센) 혹은 2차( AZ, 화이자, 모더나)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접종완료자가 추가로 면역력을 획득하기 위해 '1번' 더 접종하는

    경우를 부스터샷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얀센 접종자라면 1차 접종 후 부스터샷 (총2회), AZ, 화이자, 모더나 접종자라면 2차접종완료후 부스터샷 (총3회)로 끝나게 됩니다

    즉 부스터샷까지 기본접종으로 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1차, 2차때 부작용이 있으셨다면, 부스터샷도 그대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최근 부스터샷의 기간을 4개월로 줄이려고 합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일정은 정해진바 없으며 부스터샷도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이란 단어를 사용하지않고 몇차 접종 이런식으로 부를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현재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의 경우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접종자는 2개월 간격을 두고 부스터샷 접종중입니다.

    부스터샷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니며 접종 간격이나 접종 종류 역시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며칠 전 정은경 질본청장이 부스터샷을 맞는 기사도 나왔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3차 백신이 1,2차보다 부작용이 심할지 덜할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백신 2차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12월 초부터 의료계 종사자나 군인 등에 한해서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 기본접종의 예방효과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추가접종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최초 제약사에서 백신개발을 할 때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2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을 95%이상 하는 것으로 개발 했습니다. 따라서 1, 2차 접종이 기본접종, 3차 접종이 부스터샷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외국의 경우 이 개념으로 사용중입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3차 기본접종이라는 의미는 위와는 다른 개념으로 보입니다. 전국민 3차 접종을 목표로 3차 까지는 기본적으로 맞아야 하는 의미에서 기본접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3차도 부스터샷의 일종입니다.

    부스터샷이란 2차까지 접종후 일정기간 지나면 항체가 많이 사라지기에 항체를 다시 생성해주기 위한 주사를 말합니다.

    따라서 3차도 부스터샷의 일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접종군을 대상으로 백신별 항체 형성 및 지속능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접종완료후, 화이자 접종군은 2차접종후 5개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및 교차접종군은 2차 접종 후 3개월 시점에도 항체가가 일정수준 유지됨을 확인하였으나, 시간 경과에 따른 항체가 감소 추세로 추가접종 필요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방역당국에서는 기본접종 4~5개월 후에 추가접종을 권고하였으며 6개월까지 유예기간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2차접종이 기본접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아직까지는 화이자, 모더나, AZ 2차접종 / 얀센 1차접종이 기본접종입니다. 확진자의 증가로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는데 정부에서는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을 6개월로 정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기준, 질병관리청에서 공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기준의 최신판은 2021년 11월 29일 판입니다.

    이에 따르면 “기본접종 완료자에 한해 5개월이 지난 후 추가접종을 권고함. 단,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감염취약시설, 기저질환자 등), 면역저하자,얀센 백신 접종자 등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좀 더 이른 추가접종 가능” 이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본접종은 1,2차를 의미하며 추가접종은 3차 부스터샷을 의미합니다. 3차 부스터샷 이후에 대해서는 국내는 아직 정해진 사항이 없습니다.


  • 정부에서 3차 접종을 기본 접종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3차 접종, 부스터샷이 모든 사람에게 권고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스터샷은 기존에 1, 2차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하며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때에 새롭게 접종하는 백신을 의미하여 3차 접종에 붙인 이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지금까지 부스터샷은 (얀센 제외하고) 3차 접종을 의미하였습니다.

    부스터샷 자체가 접종의 차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접종에서 추가된 접종을 뜻합니다.

    따라서 향후에 4차 접종이 있다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3차 백신 접종은 기본접종이 아닌 부스터샷으로 분류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는 1,2차 기본접종을 하시고 그 다음 3번째로 접종하시는 백신을 부스터샷이라 합니다.

    얀센의 경우는 1차만 접종하시기 때문에 2번째 접종하시는 백신을 부스터샷이라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정책적으로는 부스터샷을 맞추기 위해 3차 접종까지 기본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2회 접종 이후의 접종은 추가 접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접종 이후에는 매년 1회 접종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구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이라는 개념 자체가 낮은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1차 제외하고 매 접종이 부스터샷이 되는 것이지요.

    기본접종이라는 것은 맞아야 될 접종이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6개월쯤 안내될 예정입니다.

    부스터샷을 의무적으로 반드시 맞아야하는건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발표된바에 따르면 6개월마다 접종을 해야 백신패스를 적용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