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시간강사도 다른 직업처럼 학교마다, 상황마다 시급이 천차만별이지만, 페이는 대략 시간당 5-6만원대정도라고 합니다. 더 낮은 곳도 높은 곳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애초에 수업 자체가 많지 않아 일반 회사원처럼 일을 많이 할 수가 없고,
거의 대다수가 수업 준비시간을 포함한 페이이며,
연구실도 배정받지 못하고 여타 정교수에게 돌아가는 부가 급여들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시간당 페이, 계약직)
다수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 교수를 준비하면서, 혹은 다음 스텝을 준비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 생계와 연구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때문에 시간강사인데, 시간강사만으로는 월급 30만원만 번다 n십만원만 번다 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