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너무 뻔한 거짓말, 정말 1-2시간 뒤면 밝혀지게되는 그런 거짓말을 해서
순간을 모면하려는 우리 막내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런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교육, 훈육을 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뻔한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사지지 않을겁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에도 사실대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서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이때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 순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님에게 혼나는 상황이 무섭고, 두렵고, 그 상황을 마주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뻔한 거짓말이긴 하지만 아이 딴에는 그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그 순간 위기를 모면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높기에 거짓말을 하는 부분이 큰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줄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거짓말이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면 단호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고, 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의 뻔한 거짓말은 대체로 실수를 숨기고 혼나지 않으려는 불안에서 시작됩니다.
거짓말 자체를 꾸짖는 것보다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일단 아이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게 필요합니다.
이후에 다음에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물어보면서, 문제 해결 중심의 대화로 이끌어 주세요.
정직했을 때의 신뢰와 긍정적인 결과를 꾸준히 경험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짓을 탓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으니, 정직과 사실을 말할 때의 좋은 점을 아이가 체험하게 해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6 아이가 순간 모면하려 거짓말할 땐 혼낼 때보다 신뢰를 쌓는 게 핵심입니다.
거짓말 보다 진실을 말했을 때 "솔직해서 고맞다"고 칭찬해 주세요
거짓말 이유를 차분히 묻고 복구 기회를 주세요
과도한 꾸중 대신 일관된 약속과 결과를 보여주면 신뢰가 회복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대하세요. 거짓말한 사실과 결과를 분명히 말하되 인격 공격은 피하고 정직했을 때의 이득(신뢰, 작은 책임 부여)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이유(두려움, 관심욕구)를 들어 해결책을 함꼐 찾고, 정직을 보였을땐 즉각 칭찬, 보상으로 신뢰를 회복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