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7주 임산모가 양수가 터졌는데, 병원 25개 병원에서 입원을 거절했다는데요

임신 37주 임산모가 양수가 터졌는데, 병원 25개 병원에서 입원을 거절했다는데요

우리나라 임산부에 대한 의료정책이 왜 이럴까요

25개 병원을 119차로 이동하는 동안 산모와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말로만 출산장려정책을 하면 뭐 합니까?

출산이나 제대로 하도록 병원 시스템을 고쳐야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사건은 우리나라 출산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임신부가 양수가 터진 위급한 상황에서 병원 25곳에 수용을

    거절당했다면 산모와 가족이 느꼈을 공포와 불안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문제는 출산장려금이나 육아수당만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 분만 의료기관 확충 : 지역별 분만 공백을 줄여야 합니다.

    • 의료진 확보 : 산부인과와 신생아 진료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 응급 이송체계 개선 :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실시간

    수용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연결해야 합니다.

    • 필수 의료 지원 강화 : 수익성이 낮더라도 분만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합니다.

    물론 병원마다 의료진과 병상 사정이 달라 무조건적인

    수용을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응급 산모가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 자체는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아이를 낳으라고 장려하기 전에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부터 국가가 책임지고 마련해야 합니다.

    출산은 개인과 가족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 갈수록 어떻게 되려나 몰라요

    저도 그 뉴스 보고 놀랐어요.

    그 산모분 다행히 큰 사고는 안 나신 것 같기는한데 얼마나 힘들엇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