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많은곳에 가기 힘들어요. (냄새)
저는 23살 남자 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는데요, 갑자기 사람들이 잇는곳에 가면 땀이 엄청나고 긴장도 되어서 조금 불편하게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고요 갑자기 제가 사람들 있는 곳 에 가면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해서 저한테서 ㄴ냄새가 나나 생각하고 그때부터 몸을 빡빡 씻게 되었고요 그래서 대중교통,학교를 이용하거나 다닐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있는곳에가면 또 냄새가 날까봐 근처에 가지도못하고요 학교에서도 선생님께 말해서 맨뒷자리에 앉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3년이 흐르고 졸업을 한뒤 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대학교에서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4인1실이었습니다. 그때 룸메이트 3명도 같이 생활을 하면서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는등 그런거를 보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참았습니다. 그래서 피부과에가서 진찰도 받아보앗고요,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그냥 계속 다니다가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들어갓습니다. (병역신체검사1급) 군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단체생활할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1년 6개월을 잘 마치고 사회에 나왔는데 갑자기 밖에 나가기도 너무 무섭고 또 냄새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집에서만 있습니다.
사람들많은곳에가면 몸이 뜨거워지고 심장이 빨리 뛰면서, 옷전체가 젖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정신질환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냄새가 나는걸까요? 글을 적게적었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생략한 것들도 많아요.
저에게 해주실수 있는 말들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에게 아마도 냄새가 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냄새에 대한 강박이 있다면
이것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구나 몸에서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타인이 고약하다고 느낄 만큼 냄새가 지독하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발 냄새, 입 냄새, 땀 냄새 등으로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 모두를 유발할 수 있는 갑상선염은 구취를 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오염강박으로 볼수도 있을듯합니다.
이러한 강박은 불안증세중 하나로 불안장애로 볼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불안감의 요인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트라우마적 기억이 왜곡되어 나타났을수있기에
핵심기억을 찾고 수정하는것을 해주면 좋습니다.
생활이 어려울정도라면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도 권해드리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증상이 꽤 오래되셨군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드신 것 같습니다.
혼자서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죠
적응이 힘들다면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사람끼리 부딪히면서 값진 삶을 살아가도록 해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바, 어렸을때 냄새로 인하여 크게 혼이 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과거의 트라우마가 현실화 된것이라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치료과정을 거쳐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