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고추가 이렇게 멀쩡히 죽을 수 있나요?

아침에 물주고 왔는데 오후에 이렇게 죽어서 언능 뽑아 냈어요 병 옮긴다며 뽑으라고 주위에서 말해줘서 뽑긴했지만 속상하네요 왜 이런지 알려주실수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더운 여름철에는 아침에

    물주어도 오후되면은 저렇게 시들기도 하는데요 저녁되면

    다시 살아니는데요 안살아 났나요 물이 부족해서 생긴거 같은데요 병이오면 고추잎이 노랗게 다 말리는데 그런증상이 안보여요 아침에 준 물이 부족한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고추가 또 그런다면 뽑기전에 살펴보세요

    잎이 타들어가는지 말리는지요 자세하게 관찰이 필요해 보여요

    채택 보상으로 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사진 속 고추가 갑자기 시들어 축 처진 걸 보면 흙 속 과습이나 역병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에 물을 줬는데 오후에 바로 이렇게 됐다면 뿌리가 이미 썩어있었던 것으로 겉흙은 말라 보여도 속은 계속 과습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 병 옮긴다고 뽑은 건 맞는 판단이고 그 자리엔 당분간 고추나 토마토 같은 가지과 식물은 심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시들음병, 역병, 청고병(풋마름병), 흰비단병 같은 토양병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병은 뿌리나 줄기 밑동을 통해 급격히 퍼져, 아침엔 괜찮다가 오후에 갑자기 무너질 수 있습니다

  • 고추는 탄저병에 취약합니다 고추가 허무하게 즉어 많이 속상 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병에 유의하고 잘 기르시길 바라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