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큰가요?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 대장으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이닉스가 HBM 관련해서 대장주로 꼽히는데 삼성전자가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더 오를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HBM 기술로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기술 격차를 줄이고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면 주가 상승 여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미 기대가 선반영된 반면, 삼성전자는 HBM 공급 지연 우려로 주가가 억눌려 있어 매력적인 저평가 상태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CXL, PIM 분야에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과 파운드리 사업 회복 가능성도 커 2026년 하반기에 HBM 양산 확대 공시가 나오면 강한 주가 랠리가 예상됩니다.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삼성전자의 역전 가능성을 믿으며 분할 매수하는 장기 투자 전략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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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두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 상승률과 시장의 평가는 고대역폭메모리 주도권을 쥔 SK하이닉스에 무게가 실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주가 상승 잠재력 측면에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앞지를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며, 이는 기술 격차의 축소와 사업 구조의 다변화에서 기인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후발주자였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시장에 조기 참전하며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및 양산 출하게 성공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HBM3E 세대까지는 SK하이닉스가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으나, 6세대인 HBM4부터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양산 타이틀을 거머쥐며 주도권 탈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미래의 전망 그리고 수급 등을 기초로 비교해야됩니다. 현재로서는 사실 2종목 모두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닉스의 경우 이번장에서 반도체 1툴 + HBM 선점효과로 더 많이 상승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삼성전자가 시총 1등이기에 변동성은 낮아도 이러한 1,2등의 위치는 쉽게 바뀌지 않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