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좀 특이한 걸까요...?

장애인 성인입니다

제가 넷상으로 소통하면서...공통 관심사로 수다떠는 걸 좋아하는데요...

(부모님은 모르시고 친동생만 제가 넷상 인연 맺고 있는 거 알고 있어요 동생이 묵인해주고 있는 상태)

상대랑 대화하다보면...수다 더 많이 떨고 싶고...내가 좀 더 일찍 연락했다면 이야기 많이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들고...근데 또? 부담을 드리고 싶진 않아서

오늘은 여기까지 얘기하자는 말이 오면 제가 또 그걸 수긍하고 받아들여요

저 스스로도 제 성향을 모르겠는데 도대체 제 성향은 무엇인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객관적으로 보자면 크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수다 떨고 만나는건 기존의 고정관념 같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친구도 있을수 있고 연애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시고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는 좋은관계를 유지하셔서 좋은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

  • 특이한거 같지는 않구요. 그냥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따지자면 그냥 섬세해보인다? 정도같네요.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의 특징같긴 한데, 얘기 하고 싶은데 좀 참으시는건 배려심도 좀 있으신 것 같구요.

    문제있는 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정서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같습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