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강하 계산할때 왜 왕복길이로 계산하는건가요?

전기설비 공부하다보면 전압강하 계산할때 전선 길이를 2L로 넣는 경우 많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한쪽 길이만 계산하는줄 알았는데 왕복거리로 계산해서 헷갈렸습니다.

특히 단상하고 3상 계산식도 조금 다르게 나오던데 왜 그런건가요?

실제 현장에서도 거리 길어지면 전압강하 체감 많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전류는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로가 있어야 흐릅니다. 그래서 단상 2선식은 보내는 선이랑 돌아오는 선 둘 다 저항 영향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전압강하 계산할때 왕복거리 개념으로 2L 들어가는겁니다.

    반면 3상은 전류 흐름 구조가 조금 달라서 계산식도 다르게 나옵니다.

    현장에서는 거리 길어지면 전압 떨어지는거 실제로 꽤 영향 있습니다. 특히 모터라인 길면 기동 안좋아지거나 조명 어두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선 굵기 선정할때 허용전류뿐 아니라 전압강하 같이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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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압 강하는 전류가 전선 한가닥을 타고 기기로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는 왕복선로 전체의 저항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단상에서는 전선 길이의 두 배를 계산하는 거죠. 반면 3상은 세 개의 선이 위상처를 두고 균형을 이루면서 전류를 상쇄시킵니다. 그래서 벡터적인 계산을 거쳐서 선로 한 가닥 기준으로 루트 3 x 길이로 수식이 바뀌죠. 실제 현장에서도 거리가 100m가 넘어가면 전압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설비가 오작동 하는게 눈으로 확체감이 되죠. 그래서 굵은 전선을 쓰거나 변하기 탭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