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홍수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였나요?
노아의 방주라는 영화를 옛날에 본적이 있는데요
이 지구상에 그정도로 비가 많이 내려서 홍수가 나서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이였던
적이 실제로 있었는가요?
안녕하세요. 성경의 역사는 이 세계와 사람의 창조에서부터, 전 지구적인 홍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이르기까지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들은 너무도 풍부합니다. 성경의 역사에서부터 발견되는 구원의 메시지는 또한 사실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을 우리가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증거들은 사실입니다.
증거 1 : 대륙 내의 고지대에 존재하는 바다생물 화석들.
증거 2 : 격변적으로 신속하게 매몰되어있는 식물과 동물들
증거 3 : 광대한 지역에 걸쳐 퇴적되어있는 두터운 퇴적지층들
증거 4 : 장거리로 운반된 막대한 량의 모래와 자갈들
증거 5 : 지층들 사이에 침식 흔적의 결여 등등
안녕하세요. 세련된다슬기73입니다. 예 있었습니다. 실제 지질 연구 과학자들 중에 실제 지구에 대 홍수가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도 있었고 실험도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지질 층이 발생한 것은 한 순간에 엄청난 수의 물이 발생하여 지표면을 덮고 지구의 자전에 의해 엄청난 토사가 발생하여 생긴 일이라고 결정을 내렸는데요. 이것은 실제 홍수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실험에서 토사가 어떻게 쌓이는지 얼마나 쌓이는지에 대한 실험으로 밝혀냈습니다. 실험에 불과한 내용이라 치부할 수도 있지만 다른 예로 왠만한 산에서는 조개 껍데기가 발견되는데 이것은 우리 상식으로는 미스테리이지만 홍수로 토사가 쌓여 생긴 일이라 이해하면 납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많은 산에 사람들이 조개 반찬을 쌓아가서 먹었다고 하는 것도 우수운 얘기구요. 노아의 방주는 실제 역사적으로도 입증된 사례가 나왔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그려진 토기나 그림이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기도 했고 성경의 아라낫산의 위치인 곳에서 배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성경의 대홍수는 어느 정도 입증이 되었다고 봅니다.
한가지 더 그러면 그 때 당시의 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할 때 이 물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산소가 안 보여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냄새가 안 보여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것은 감각하는 기관이 있고 누군가가 그르쳐 줬기 때문이죠 이렇 듯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서 물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귀신이 있나요? 있다고 인정한다면 이 세상은 다른 세계와 겹쳐있는 것이죠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 인식 너머에는 우리가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세계가 더 현실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