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미 습관이되어있다면 사실 고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너무 급하게 먹어서 구토를 하는 경우는

기존에 주던양을 3~4번 나눠서 급여하시면 좀 더 천천히 먹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사료의 양을 적게 자주 주는 방식으로 바꾸어 주시거나

사료를 바닥에 흩뿌려서 먹는 속도를 조절해주시거나

사료의 크기를 크게, 조금 건조하고 딱딱한 사료로 교체해서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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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밥을 급하게 먹는 이유는 지금 먹어두지 않으면 언제까지 또 굶어야 할지 모른다는 강박에 의한것입니다.

주로 한국식 제한급식을 시키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로 아이에게 "사료는 언제나 있는것" 이라는 관념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니

쟁반에 뿌려서 밥을 주시되, 30분 간격으로 밥과 물을 주셔서 포만감에 도저히 더 먹지 못하고 토하는 수준까지 계속 주면서 1개월 이상 이런 자율 배식 수준의 사료량을 유지하시면 강아지도 "세상은 먹는것 말고도 즐길게 많다" 라는 사실을 깨닿게 될겁니다.

물론 사료를 많이 먹어 체중 증가가 있을 수 있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기본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자동 사료 급여기를 구입 하여서 사료를 먹여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나오는 자동 사료 급여기는 여러 가지로 방법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조금씩 먹고 나오고 할 수 있게 하면은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먹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밥을 너무 빨리 먹어서 고치고자 하는 강아지는 조금씩 자주 주어서 그 양을 만들어 가는 방법이 있고요 아니면은 자동사료급여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금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먹고 나오고 먹고 나오고 그렇게 조절하면 좋은 사료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