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변드려용!!
현재 SKT 해킹 사건 이후 유심 교체 수요 폭증으로 대리점 예약도 어렵고 유심 수급도 빠듯한 상황인데요. 지금 상황에선 유심 보호 서비스 + 명의도용방지 + 번호도용문자차단 조치만 해둬도 상당히 효과적인 보호 조치입니다.
왜냐면
유심 보호 서비스를 하면 SKT 고객센터 인증 없이 타 단말에서 유심 장착 시 통신 차단이 돼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등록하면 본인 명의로 신규 개통, 번호 이동이 불가
번호도용문자차단 하면 타인 명의로 발송된 번호변경/번호이동 알림문자 차단 가능
즉, 유심 자체를 해킹당할 가능성보다
명의도용·번호이동 피해를 막는 게 현실적인 1차 방어선이라 지금 해두신 서비스만으로도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인 상태예요.
유심 교체는 가능할 때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 당장 교체 못한다고 너무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더 철저하게 하고 싶으시면
USIM 잠금 설정(PIN번호 설정) 해두시면 유심을 빼서 타 단말에 꽂아도 PIN 입력 없이는 사용 불가라 추가 방어가 돼요. 그러나 어제 SK발표를 보면 보호서비스 가입했는데 피해입으면 100% 책임지겠다며 발표한 내용이 있긴 합니다.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