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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수상한파이리

처음부터수상한파이리

정시관련 입시고민........

현역정시로 지거국을 목표하던 학생입니다. 작년기준으로는 합격 안정권으로 썼던 학교들이 지원 밀집으로 광탈 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재수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통학 재수학원을 다니며 공부에만 전념할지 알바를 해서 재정적 부담을 덜고 공부해서 그냥 원래 목표하던 학교를 입학할지가 상당히 고민됩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알바공부 병행이라는 선택지에 마음이 쏠리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공이 문과이고 꿈이 공무원이다 보니 대학교 네임벨류에 큰 신경을 쓰지않아서 더 마음이 기우는것도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때문에 알바와 공부 병행을 고민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네요. 충분히 이해 가는 마음이에요. 그런데 대학 재수는 생각보다 훨씬 강도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문과 전공이고 공무원이라는 꿈을 위해 대학 네임벨류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큰 장점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수능은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시험이라 알바와 병행하면 공부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부모님께 드리는 재정적 부담이 걱정된다면, 재수를 통해 더 좋은 결과로 대학에 빠르게 진학하는 것이 어쩌면 장기적으로 부모님의 노력을 덜어드리는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은 죄송해도 잠시 공부에만 올인해서 원하는 목표를 빨리 달성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더 현명한 투자일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꿈이 공무원 이라면

    굳이 학교를 관둘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 수업을 병행 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도 됩니다.

    공무원이 되더라도 대학 졸업은 하고, 안 하고 차이는 큽니다.

    재수를 한다고 해도 안정권으로 대학의 입학 한다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과시고 공무원을 지망하시니 개인적으로는 햔재 대학이 네임밸류가 심각한 편이 아니라면 다니셔서 충분한 꿈을 이루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알바를 하며 재수하는 방안도 있지만 이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서요. 정말 지거국에 대한 명확한 꿈이 있다면 한가지만 하시는게 좋아보여요. 미련이 덜 남을 곳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