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에서 일과 삶의 분리가 쉽지 않은건 사실이에요.
초임땐 특히 더 그런데 모든상황이 처음인지라
스트레스도 크고 걱정도 많이 되시죠..
학생들 생각 수업 준비 행정업무 등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합니다
상황 대처 능력도 생기고 업무 처리도 능숙해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거든요
그래도 완벽한 분리는 어려운데 그건 교사라는 직업의 특성이기도 해요
다만 의식적으로 퇴근 후 시간은 나를 위해 쓰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환기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같은 학교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