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죽었다는 이른바 사망선언, 사망진단서 발급 주체는 누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협의체를 구성해 진료 보조 간호사 이른바 'PA 간호사'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간호사 단체는 준법투쟁과 함께 합법적 연차 파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계획이어서 의료계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가 죽었다는 이른바 사망선언, 사망진단서 발급 주체는 누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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