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예수님을 믿지만 유대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메시아라고 믿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거의 70% 정도를 차지 하는 국가 입니다. 이번 예수님이 칭키즈칸보다 나을게 없다는 이스라엘 총리 주장은 힘을 가지지 않는 선은 힘을 가진 악보다 못하다는 의미로 이는 유대교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바라 보는 입장을 그대로 묘사 한 것이고 기독교 입장에서는 매우 모욕스럽고 민감한 발언입니다. 이스라엘의 총리의 입장에서 하기에는 너무 개인적이고 가벼운 발언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그런 말을 했다면 아마 종교적, 역사적 맥락에서 자기들 입장을 정당화하려고 무리수를 둔 걸로 보여요. 유대교 입장에서 예수를 보는 시각이 기독교와는 워낙 다르다 보니, 정치적인 목적까지 섞여서 그런 자극적인 비교가 나온 것 같습니다. 사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파격적인 주장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