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정리할 때 관계 정리에 대해 알려주고 연락을 끊는 것이 나을까요?

인간관계를 정리할 때

상대방한테 직접적으로 연락을 하지 말자 하고

알려주는 것이 그나마 배려일까요?

일방적으로 끊게 되면 연락이 올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관계가 참 어려운 숙제인것 같아요. 가족간의 마찰도 남보다 못하다고 느낄때도 있을 정도로 서로간의 배려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져서 힘들때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때론 아이러니컬하게도 서로 원수처럼 싸우다가도 바로 아니면 다음에 만날때 아무일이 없는것처럼 웃으며 지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런데 관계를 끊을때마다 알리며 정리한면...아마도 다시는 만남을 이어갈 근거를 만들지 못해 아쉬워 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지금은 생각이 필요하니...당분간 연락을 안했으면 좋겠다. 하는것도 참고해보세요.

    님의 현재 인간관계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적을 많이 만드는건 내 마음이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서...상황이 제 생각과 완전 다르다면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편한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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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게 되면 상대방이 질문자님을 안좋게 소문내거나 나중에 우연히 만났을 때 대면하기 곤란할 수 있습니다. 하여, 연락 주기를 늘리고 만나는 것을 미루면서 서서히 상대방에게 눈치를 주며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 관계란게 말로 끊는다고 해서

    그냥 쉽게 끊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관계를 끊고자 하면

    굳이 사전에 통보하지 말고 연락을 하지말고

    연락을 받지 않음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상대에게 얘기하고 끊는 편이에요.

    그편이 나도 마음이 편하고 상대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고치기에도 좋을테니까요,,,

  • 글쎄요 저는 그냥 자연스레 멀어지는게 제일 뒷탈없다고 봐요 굳이 나 이제 너랑 안볼거다 말하는게 오히려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더 키우는 꼴이 될수도있거든요 상대가 눈치없이 계속 연락하면 그때가서 조금씩 답장을 늦추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거리를 두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런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웬만하면 다들 알아듣는게 보통이니까 너무 대놓고 절교선언 하듯 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미리 사전에 이야기해주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안오면 나를 씹나, 나를 싫어하나, 쟤는 왜저러나 등등의 생각을 하고 그러다보면 분노도 쌓이게되거든요. 그런 마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정리해주는게 더 좋을거라는 생각에 한표 드립니다. 지혜로운 선택 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