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감정 표현은 타고나는 성향도 있지만 환경적 경험과 부모의 반응에 의해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능력입니다.
감정을 잘 표연하려면 우선 부모가 먼저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인정해주는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대신 말로 표햔해주면 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언어로 표햔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훈계하는기보다는 감정을 느끼는 건 괜찮다는 안정감을 주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 때에도 그걸 막으려하기보다는 공감하는 것이 더 큰 학습효과를 줍니다.
7세면 논리적 사고가 막 자라나는 시기이므로 감정 그림책이나 역할놀이를 활용해 상황 속 감정을 스스로 말하게 유도하면 표현력이 크게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