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 기업의 다트 공시를 신뢰해도 괜찮은 걸까요?

Ls 지주사와 자회사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26~27년 수주잔고와 실적이 증명되었었고

다트에 명시된 자료들로 매매를 오고갔는데요 저번주에 큰 일이 있었죠..

다트로 실적 확인을 하며 신뢰를 쌓아갔는데 기재를 실수했다는 하나만으로 신뢰 하락.. (당연함) 개미 심리 변동성에 크게 기여해, 급락했다가 오늘 반등한 게

어안이 벙벙합니다

저야 제 판단대로 손절했던 거라 어쩔 수 없지만

그걸 떠나서

시총 상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있어도 되는 건지.. 그리고 질문 토대로 다트를 신뢰해도 되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 쓴 정보가 있다면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다트공시는 신뢰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dart는 분기별로는 자체적으로 회사의 경영관리팀인 재무팀이나 IR팀에서 결산해서 공시를 하지만 반기나 전체 연간결산 사업보고서는 회계법인으로부터 강도높게 감사를 진행해고 여기에 최종적으로 통과된후에 공시를 하는것입니다.

    즉 각종 주석자료 모두 꼼꼼하게 다 검토후 최종적으로 의견승인이나면서 공시가 되는자료입니다. 즉 dart자료는 신뢰해도 굳이 대기업뿐만 아니라 상장사들 모두 다 신뢰하셔도 됩니다. 물론 회계감사시에 회계사들도 일부 놓치는경우도 있긴하나 기본적으로 신뢰해도 무방하며 다만 분기보고서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체 내부 회사 경영지원팀에서 자료를 작성해서 보고하기에 약간 자의적일수있다는점은 참고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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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시총 상위 기업의 다트 공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다트 공시에서 허위가 발견하게 되면

    상장 폐지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믿을 수 있는 정보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기재 실수는 기업의 신뢰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LS일렉트릭의 경우 지난주 내내 조정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질은 강력한 수주 잔고와 AI 인프라 핵심 종목이기 떄문에 지난주 조정으로 끝나고 오늘 큰 반등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재 실수는 문제이나 아직 기업의 펀더멘털은 문제가 없기에 지난주 조정으로 악재는 전부 반영 된것으로 추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다트는 공시를 통해 기업들이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제공하는 공식 정보라 기본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사람이 작성하다 보니 기재 실수나 수정 공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큰 규모 기업도 완벽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실수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크게 영향을 미쳐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이 되지만, 완전한 불신까지 이어지는 것은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어요.

    다트 공시는 반드시 여러 출처와 기업의 정기 실적 발표, 증권사 리포트 등과 함께 비교 검토하면서 투자 판단에 참고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시총 상위 기업이라도 실수 하나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변하는 모습은 시장의 단기적 특성 중 하나이니, 너무 한쪽 자료만 믿기보다는 여러 방면에서 정보를 확보해 균형 있게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