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업무상 난독증 증상인가 이거 심각한 문제인지 봐주세요

업무 상 일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것 같아서 빨리 일을 쳐내려하다 보니 글을 잘 읽지 않고 답변하거나 읽지 않아서 일처리를 잘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회사를 오래 다닐 수록 업무 간 이런 실수가 잦아집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이건 진짜 난독증이라기보다는 업무 스트레스나 피로가 너무 쌓여서 뇌가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일 확률이 높아요. 빨리빨리 하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치게 되는 거죠.

    이럴 때 도움이 될 만한 방법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글을 읽을 때 입 밖으로 작게 소리 내어 읽어보거나 마우스 커서로 글자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읽는게 정말 도움이 될거에요. 눈으로만 볼 때보다 훨씬 집중이 잘 되거든요. 그리고 너무 급할수록 잠시 의자에서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오는 식으로 짧게라도 뇌에 휴식을 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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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종이로 된 문서나 글을 읽는것과

    모니터나 화면으로 읽는것이 차이가 많습니다.

    업무가 많으셔서 시간이 없으셔서

    아마 사선 읽기나 넘겨 읽기가 습관이 되면

    더 심해집니다.

    하루에 십분정도

    종이책 정독을 하시면 조금 좋아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난독증보다 일을 대충하는듯하네요.본인에게 좋지않는징조입니다.급하게 하지말고 내용을파악하고 업무진행하는 습관을 갖고 내모하는 습관도 갖여보세요.

  • 그게 진짜 병이라기보다는 마음이 급해서 생기는 일종의 습관같은 건데 요즘 사람들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증상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일을 빨리 끝내려는 욕심이 앞서서 눈이 뇌보다 먼저 가버리는 건데 그럴때는 한 문장씩 소리내어 읽는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수가 잦아지면 신뢰를 잃으니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차근 확인하는 버릇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읽는 연습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시간을 조금 더 쓰더라도 꼼꼼히 읽기, 맞게 이해한 건지 확인하기 작업을 거쳐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