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선물 들어온 카네이션꽃이 말라가고있어요.어떤문제이죠?

바구니로 이뿌게 카네이션 생화화분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짙은향이 너무 좋아요.

몇일 감상하다가 자꾸 시들어가는것 같아서 화분에 옮겨 주었는데요. 자꾸 메마르고, 힘이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네이션은 뿌리가 약한 상태에서 분갈이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주되 과습은 금물이고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간접광 아래 두는 게 좋아요. 뿌리가 자리 잡을 때까지 2~3주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 아이구 꽃이 시들면 속상하지요 아마 분갈이 할때 뿌리가 좀 다쳤거나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서 몸살 앓는중일거예요 카네이션은 햇볕을 참 좋아하는데 너무 그늘에 둔건 아닌지 한번 봐주셔요 겉흙이 바짝 말랐을때 물을 흠뻑 주시고 시든 꽃대는 바로바로 잘라내야 다른 꽃봉오리가 기운차게 올라오니까 너무 걱정말고 통풍 잘되는 창가쪽으로 옮겨보셔요.

  • 카네이션은 옮겨심기 스트레스 + 과습 때문에 시드는 경우가 많아요. 물을 바로 또 주지 말고 흙을 확인해서 축축하면 과습일 수 있어요. 창가의 밝은 곳이 좋고, 한낮 강한 햇빛은 피해주세요. 시든 부분을 제거해야 새순에 힘이 가요. 이 부분에서 많이 헷갈려하시는데 뿌리가 놀란 상태라 비료를 주면 더 힘들 수 있어요. 그런데 흙이 계속 젖어 있고 줄기까지 물러지면 과습 가능성이 커서, 통풍 좋은 곳에 두고 말리는 게 먼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