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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방향등은 언제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한건가요?

자동차의 방향등은 언제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한건가요?

자동차가 나오고 초기부터 이런게 있을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요.

이것도 여러가지 고심하다가 나왔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 .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자동차 초기에는 방향지시등이 전혀 없었어요. 1914년까지는 운전자나 동승자가 직접 손으로 방향을 표시하거나, 손가락 모양의 막대기를 들어 뒤차에게 알려주는 방식을 사용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배우 플로렌스 로렌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녀가 1914년에 최초로 버튼식 방향 지시 장치를 개발했는데, '자동차 신호기'라고 불렸고 자동차 뒤쪽 펜더에 장착해서 사용했거든요.

    하지만 본격적인 대중화는 1938년 뷰익 자동차가 전자식 방향지시등을 처음으로 차량에 장착하면서 시작됐어요. 이후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방향지시등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지금처럼 깜빡이는 형태의 방향지시등이 표준이 되었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차량 운행 시 손으로 수신호를 통해서 방향을 알려주었으니, 1900년초에 최초로 기계식으로 된 지시방향등이 탑재된 차량이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