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비인후과 말고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1
저희 어머님 얘기입니다.
10년 전 편도 수술을 받았는데 1년에 5,6번은 고열이 오르고 목에 이불감이 느껴져 생활하시는데 너무 불편해하십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하고 지방 대학 병원을 가도 문제가 없다고 그냥 그 상태로 살아야 한다는 소리만 합니다.
며칠 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ct를 찍고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는 있는데 또 목이 불편해 해열적 링거를 맞고 열은 내려갔지만 목에 이물감은 그대로입니다.
아산병원 결과는 안나왔지만 불안해서 글 올립니다.
염증수치, 간수치도 높게 나옵니다.
혹 다른 치료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님의 편도 수술 이후로 목의 이물감과 고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불편하고 걱정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현재 아산병원에서 CT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면, 그 결과가 더욱 명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몇 가지 고려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편도선 수술 후에도 목의 이물감이나 재발하는 염증 증상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불편함은 다른 요인들이 함께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외에도 다른 가능성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성적인 염증은 다른 부위의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으로부터 기인할 수 있으며, 간수치가 높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인 감염이나 면역 관련 질환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내과적인 검토를 통해 다른 전신적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기나 소화기 계통의 문제가 목의 이물감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인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CT 결과를 기다리시는 상황이라면 우선 그 결과를 통해 오는 피드백을 잘 참고하시고, 필요 시 내과, 소화기 내시경, 면역학적 평가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편도선 외에 다른 원인들을 철저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