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이 잘나왔는데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는 왜 떨어지나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에는 엔비디아 실적 잘 나오면 오를꺼라고 하더니

막상 실적 엄청 잘나왔는데, 삼전이랑 하닉은 오히려 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HBM 메모리는 엔비디아 칩의 핵심 부품이지만 납품 단가 협상이나 공급 물량 주도권에서 엔비디아에 비해서 마진률이나 지배력이 낮습니다.

    또한 빅테크 기업은 엔비디아 칩을 사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있지만 AI 서비스가 실제로 수익화가 언제 되는지에 대한 회의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AI 투자 속도가 조금이라도 조절되면 엔비디아보다 메모리 공급사인 국내 기업들의 납품 물량이 먼저 줄어들 수 있다는 불안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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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시장 기대치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했으나 우리나라는 금리 인상이 2회 연속 결정되다 보니 시중의 유동성이 둔화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다 보니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인플레이션과 부동산, 반도체 섹터를 제외한 경기 부진 등으로 힘든 상황인데 이러한 부분으로 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증시가 위축되었다고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외국 반도체 시장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보자면 우리나라에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하여 수급이 꼬인 것으로 보입니다.

    • 금리 인상이 되면서 투자에 대한 수급이 꺾였고 반도체 밸류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엔비다아의 밸류 하나로만 본다면 오늘의 우리나라 시장 약세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잘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오늘 주식 움직임은 좋지 못합니다.

    이는 한국 은행에서 전격으로 단행한

    두 번째 기준금리 인상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