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실한낙타288
엔비디아의 상승세에도 삼전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주춤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날아갈줄 알았는데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고려만해주세요!
엔비디아는 잘 나오는데 삼전·하이닉스가 약세인 이유는 기대가 이미 선반영됐고, 메모리 시장 상황·수주 가격·미래 전망이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1. 기대가 선반영된 상태: 호재에 팔아라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부터 삼전·하이닉스가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시장은 엔비디아 잘 나올 것을 미리 알고 미리 사놓은 거예요.
- 막상 실적이 좋게 나오면 이제 더 이상 놀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인데도 주가가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2. 엔비디아와 삼전·하이닉스는 회사가 만드는 게 다릅니다
- 엔비디아: AI 칩(로직·설계) → 고부가·독점적이라 마진이 엄청납니다.
- 삼성·하이닉스: HBM·D램·낸드(메모리) → 경쟁사끼리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 과잉이면 가격이 떨어집니다
- 즉 엔비디아가 잘 팔려도, 메모리 가격이 얼마나 오르는지, 누가 얼마나 마진을 남기는지는 별개의 문제라서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HBM 단가·수주 협상의 불확실성
- 엔비디아가 칩을 많이 사가도, 삼성·하이닉스가 HBM을 얼마에 공급하는지가 핵심입니다.
- 최근 가격 협상에서 마진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 물량이 예상보다 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기대가 꺾이고 있습니다.
- 특히 삼성전자는 HBM4 양산 시작이 하이닉스보다 약간 늦어서 수주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우려도 약세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4. 단기 차익 실현 + 외국인 매도
- 최근 몇 달간 반도체 주가가 빠르게 올랐기 때문에 단기 수익 실현하려는 매물이 많습니다.
- 외국인도 엔비디아 호재 확인 후 확인했으니 이제 일부 이익 실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5. 결정적으로 메모리 사이클은 별도입니다
- AI 칩 수요와 별개로, 일반 D램·낸드 시장의 공급·수요가 전체 실적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직 일반 메모리 가격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정리하면
엔비디아 호재가 이미 미리 많이 반영됐고, 메모리 가격·마진·수주 협상은 별개라서 약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빠지고 HBM 실적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다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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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제 엔비디아 실적은 미국장 마감후 나온거라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실적을 어제 선반영해서 올랐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어제 밤 9프로 오른게 그제 실적발표를 반영한거죠
오늘밤 잭슨홀에서 연준의장 캐빈워시 연설이 예정되 있고 연설 내용 따라서 미증시 변동성이 클거라는 예상입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 외인매도세와 잭슨홀 경계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세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디비아의 호실적과 주가 급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원인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기대감이 전날 국내 증시에 이미 상당 부분 먼저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한국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각각 1%와 2% 이상 미리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막상 실적이 공개되지 미국 시장에서 마이크론 등 다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오히려 부진하여 국내 투자 심리도 위축되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가 차세대 서버 가격 인상을 추진하면서도 마진율 전망치를 낮췄기 때문입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비싼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9% 가까이 급등했는데 왜 삼성전쟈SK하이닉스는 약할까?
핵심은 '호재의 선반영 + 차익실현' 입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은 분명 한국 반도체에 호재입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AI 수요 보다 HBM 등 메모리 공급 부족이 성장의 제약이라고 밝힌 점은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의 중장기 실적에는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미래를 먼저 반영합니다.
삼전ㆍ하이닉스는 전날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으로 이미 상승했고 , 오늘은 외국인ㆍ기관의 차익실현과 코스피 7,000선 부근의 부담이 겹치면서 호재가 추가 상승동력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 엔비디아 상승 = 삼전닉스 당일 상승이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 실적에서 확인된 AI투자 지속 -> HBM 공급부족 -> 메모리 가격 상승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이익 증가라는 흐름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약세는 AIㆍHBM 사이클 붕괴라기보다 호재 선반영 후 숨고르기 성격이 더 강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그동안 AI랠리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선반영되었기에 차익 실현 매물이 오늘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기준 금리가 인상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2연속 금리 인상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어제 엔비디아의 호재로 상승마감 선방은 했지만 전체적인 증시의 상황은 둔화된 상황이죠.
이러한 부분이 오늘 주가의 둔화로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사는 최근 2분기 실적 발표가 매우 좋게 나왔고
향후 사업 전망도 견조하다고 발표했지만
그럼에도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약세를 보이는 것은
우선 한국의 기준금리가 올랐기에
그런 것에서 영향을 받기도 하고 월말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