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을 놓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무의식적으로 싫은 티를 내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런 모습을 외면하기보다
스스로를 인지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적 시선이나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은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까운 사람이 해주는 말일수록
더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관계라는 이유로 그 조언을 가볍게 여기거나
자존심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존심과 체면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곁에 있던 사람도 점점 지치게 되고,
어느 순간
진심으로 조언해주던 사람조차
“글쎄, 난 잘 모르겠어.
네가 알아서 판단해.”
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그 사람이 더 이상 적극적으로 말해주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에대해 잘 아는 진실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