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5개월령의 강아지들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입이 간지럽고, 무언가를 씹거나 물고 싶어합니다.
이 시기에 강아지들에게 얼만큼 물어야 아픈지 확실히 인식 시켜주어야합니다.
강아지가 문다면 "아파", 또는 "아야", "안돼" 등으로 짧고 강한 어조로 말해주어야합니다.
그리고 바로 울타리나 펜스 등의 공간에 두시고, 낑낑대어도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무는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알도록 해줍니다.
강아지가 차분해지고, 침착해지면 강아지를 빼내주시고
강아지들이 물 수 있는 장난감 (공, 터그놀이 등) 이나 개껌으로 이빨의 간지러움을 해소해주셔야합니다.
이 시기에 제대로 교육과 인식을 심어놓으셔야 강아지가 나중에 커서도 입질을 하는 경향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