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송편을 먹는 것은 풍요와 조상에 대한 감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송편은 원려 "송병"이라는 불렸으며, 주로 햅쌀과 솔잎을 사용해 빚어 추석 차례상과 성묘에 올리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입니다.
역사적으로 송편은 삼국시대이전부터 이어전 농경 의례, 제천행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곡물을 이용해 떡을 빚는 풍습은 한 해 농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가정의 풍성함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반달 모양이나 보름달 모양은 달의 성장과 풍년, 발전을 상징합니다. 문헌상으로는 17세기 본격으로 등장하며, 19세기 무렵 대중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