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살 직장인 4개월째인데 퇴사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입니다
회식문화가 부담되어 퇴사고민입니다
평소 자주혼나기도 하면서
회식도 달에 한두번인데
다같이 건배사에 술을 엄청 먹이는 그런 문화라
힘이드네요..
빠질수도 없는 분위기에 거의 강요분위기입니다
이것때문에 여자친구랑도 많이싸우고요
퇴사하는게 좋을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술을 같이 먹는 문화에서 어느정도 회식 1번정도는 참여하시고 그 다음에는 번갈아가면서 참여를 안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식을 가더라도 딱 1차에서 끝내세요. 어차피 2차 3차 가더라도 본인에게 크게 도움 안됩니다.
만약 내가 술을 얼마나 먹었어~ 내가 더 많이 먹었어~ 이런 말을 하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라면 크게 배울게 안되는 조직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생각해 보시면 쉽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 계속 다니면 정신병이 걸릴거 같다면 퇴사 그 정도는 아니다 싶으면 계속 근무
이게 현실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안되겠다면 내 미래가 너무 암울하다면 퇴사를 하면 살거 같다면 그렇게 퇴사 하는게 맞죠 또 현실적인 조언을 한번 더 드리자면요 다른 회사에 간다고 그 회사는 안 그럴거라는 환상은 버리셔야 됩니다. 일단 퇴사하고 숨은 고르시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회사 간다고 더 나을거라는 법은 없다는 건 참고하셔야 됩니다.
일보다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가 있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요즘 MZ 세대들이 있어서 회식도 잘 안한다는 회사들이 많은데, 그런 것도 고려하지 않는 환경인 듯 하고요.
이럴 때 술을 잘 못 마시거나, 강요하는 분위기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참 고욕입니다.
이 회사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동기부여가 되시면 좀 더 버텨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이직 준비를 한 후, 퇴사를 고려하시는게 나은 수순이라고 봅니다.
여자친구와 어떤 사유로 회사 회식하는 문제로 다투는지 모르겠지만 이직 사유는 순수하게 나 자신 중심으로 두는게 좋지 여자친구는 참고만 하는게 좋고 평소 자주 혼나는 명확한 원인이 업무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그 회사 사람들 조직 문화 자체가 나는 열심히 하고 성과 나더라도 조금이라도 잘못된 부분 지적하는 것인지 등 모든 문제점 파악하고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이직해야 같은 문제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시대 회식 식사 대신하는 경우가 많고 더군다나 술 강요는 하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이 부분은 맞지 않으면 이직 만 답인거 같습니다.
정말 그문화 힘드세요?
적응을 못할만큼 말입니다.
회식문화가 잘했다는게 아닌 그 정도가 많이
힘드시냐거든요,
정 못견디고 아닌것 같다하이면 그만두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꼭 매달리필요는 없잖아요
갈곳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이런말 하기는 그러지만 회식도 회사문화라고
하셨는데요
이 문제로 여자친구분과 싸우셨다니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저보다 연장자 이시지만 결혼을 먼저한
사람으로서 회사일로 싸운다는게 납득이 안되요
퇴사보다는 적당한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같아요
건배사 하고 물타기처럼 술 많이 마실땐 마시는척하다가 슬쩍내려놓으시던가 아님 원샷말고 반샷만하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혼나고 욕먹는건 누구나 다 똑같아요ㅜㅜ
질문자님이 싫어서 괴롭힐라고 혼내고 하는건 아닐거에요ㅜㅜ
조금만 더 해보시고 정 힘들다 죽어도 못참겠다 하실때 이직을 생각해보세요
회식 문화가 사실상 강제 참여이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퇴사를 고민해볼 수는 있겠지만,
바로 퇴사보다는 이직 등을 준비해 나가면서 이동하는 걸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회식이 한달에 1-2번인 것만으로 퇴사를 결정하기 보다는 강압적인 음주문화와 잦은 질책이 계속되는 직장 환경이 문제인지 먼저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술을 강효하고 스트레스가 심해 건강과 인간관계까지 무너진다면 더 나은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로 옮기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