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년전부터 토끼를 키운 사람입니다.
저희 집은 개와 토끼를 함께 키웠어요. 토끼 두 마리가 있는 상태에서 강아지가 들어왔죠.
토끼들은 베란다에서 지내며 들락날락했는데 일단은 처음부터 서열이 딱 잡혀서 별 문제는 없었어요.
고양이가 따라다니는건 너무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끼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에 위협을 느껴서 갑자기 스텀핑(발쿵쿵)을 할 때도 있고요.
토끼가 상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어느 정도 격리를 해줘야하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