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통화를 하는 민폐인 사람들은?
영화관에서는 당연 핸드폰을 꺼놓고나 진동으로 바꾸고
급한전화는 나가 통화를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안에서 대놓고 통화를 하는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기본적인 시민 의식이나 윤리 의식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화관에서 통화를 하면 안된다는 것은, 기본적인 예절이고, 상식에 가까운 내용으로 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영화관에서 통화라는 사람들은 이기적인사람들입니다.기본적인 예절을 모르는것이죠.나가서 받거나 무음으로하고 작게통화를 해야되는데 전혀 신경쓰지않는분들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 볼수있습니다.
대돈내고 티켓사서 입장했으니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어딜가나 몰상식한 사람들은 있는법입니다.
물리치료 마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쩌겠습니까 법에 테두리가 너무나 폭력에 예민한것을..
안녕하세요?
진짜 영화관에서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영화 시작 전에 안내도 그렇게 나오고 불빛이나 소리 다 방해되는 거 뻔한데 그걸 알면서도 안에서 대놓고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배려가 없는 건지 자기만 생각하는 건지 그냥 민폐인 사람같아요
급한 전화면 잠깐 나가서 받으면 되는데 그걸 굳이 안에서 하는 거 보면 진짜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거죠
하루 이틀 영화 본 것도 아닐 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 안 가는 경우 많아요
그럴 땐 진짜 영화보다 사람이 더 신경 쓰여서 집중도 안 되고 기분도 상하더라구요
문화생활 하는 데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질문자님도 화날 만 해요
안녕하세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 입니다. 통화를 하고 있으면 직접 주의를 주셔도 되고 반복되면 열받으시겠지만 나가서 직원에서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영화관에서는 핸드폰을 꺼놓거나 진동으로 바꾸는 것이 예의인데 대놓고 통화하는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 상황의 불편함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준다는 사실을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일부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안 보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보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