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모정병 고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3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다들 외모정병 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실분은 없을 것 같아서 해결책 공유 부탁드려요..ㅜ 어렸을때 키즈모델 제의도 받았을만큼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자라다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뚱뚱해지기 시작했어요. 전 제가 초5~6까지 못생겼다는 생각을 못하고 계속 살다 중학교 올라가기 좀 전에 조금 꾸미고 살도 좀 빠지니까 남자애들이 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다시 살이 쪄서 163/70~71 왔다갔다 하는데 애들이 보기에는 많이나가야 65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최근에 다른사람이 기본카메라로 찍어준 제 얼굴사진을 보고 진짜 크게 충격받아서 그다음부터 얼굴 사진을 아예 안 찍어요. 남자가 너무 만나고싶어서 남고 해달라고하면 보통 얼서 달라고 하잖아요? 저도 제가 이러면 안 되는거 아는데 얼굴사진 보내달라는거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친구들이 남자 찾아서 제 올사좀 보내달라고하면 제 얼굴보고 더 차일까봐 무섭기도 하고 그냥 다른사람한테 사진을 보내면 제 사진을 본사람이 웃을 것 같고 엥..? 할 것 같아요 외모정병 어케 고쳐요??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모에 대한 고민과 자신감 부족은 많은 청소년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게 가장 중요해요. 먼저 얼굴 사진이나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외모가 모든 관계를 결정하지 않으며, 친구나 이성 친구도 당신의 진심과 성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도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자신을 꾸미고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패션, 헤어스타일, 취미 활동 등—을 찾아보면 자기 만족감과 긍정적인 자아상이 생깁니다.
저도 외모정병 너무 심해서 힘든데 흠 지금 얼굴이 맘에 안들더라도 시간이지날수록?점점 이뻐지는거같아요 자신한테 맞는 화장법도 찾고 그럼 지금도 너무 이쁘시겠지만 나중에 더 자신감을 갖으실수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