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라이언 킹' 이동국은 모두가 인정하는 K리그의 레전드이다.(현재는 대박이 아빠)
1979년 포항에서 출생하여 포항제철고, 위덕대학교 졸업 이후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처음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데뷔와 동시에 잘생긴 외모와 긴 머리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도 이때 얻은 별명이다.
커리어 대부분을 포항, 성남, 전북으로 이어지는 K리그에서 지냈으며 베르더 브레멘 1 시즌, 미들즈브러 1 시즌을 포함해 유럽에서의 경력도 가졌다. K-리그 통산 득점 역대 1위(228 득점)에 올라있으며 국가대표 경력에서도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는 등 성공적인 축구인생 이후 2020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무려 23년이나 그라운드 위에서 프로 경력을 보낸 이동국은 은퇴 기자회견에서 은퇴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으며 아직까지는 은퇴 후 진로에 대해 밝힌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