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진정 끝났다고 봐야하나요?

하이닉스 주식이 끝도없이 꼴아박고있는데 환원책도 티끌이고 낸드 사업부는 접는 분위기고 신사옥이나 짓는다하고 외인들은 다 파는 분위기고 시티에서 메모리 피크아웃 의견도 있는데 끝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그동안 급상승을 이어오던 반도체 관련 종목이 급락하면서 전체 코스피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좋지 않은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실적이나 성과가 빠진게 아닌 단지 시장의 우려나 공포로 하락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적이 뒷받침해주고 있어 다시 회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가 있지만 씨티에서는 이런 우려와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낸드 사업부를 접는것은 아니며 범용 낸드 비중을 줄이는 것이며 AI 데이터센터 고용량 기업용 SSD 비중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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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도 사이클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매출이 매우 높은 과열시점이라고 볼수 있고

    반도체의 주가 사이클은 아랫골에 들어왔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랫골이면 또 올라가겠죠 내일 올라가는게 아니라 점차말입니다

    저는 배당 미국 한국거 있고 삼성에서 물타기 하고 약간 손해보고 빠졌습니다

    매일 들여다보고 스트레스 받아 암걸릴바에는 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끝이라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6~7월의 하락은 수급의 하락으로 이어진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월 부터 외국인의 공매도와 리밸런싱으로 인한 수급적인 하락이 매우컸고 이게 7월에도 이어진 현상이 강한데, 이러한 문제는 미국의 AI와 관련된 자산운용사들의 레버리지성 자금이 매우 비대하게 커졌고 이를 공격한 반대편의 자산운용사들의 공격으로 이들 자금이 절반이하로 떨어졋고 대표적으로 이런 사태로 파산사태까지 간게 바로 레오폴드 사태입니다.

    그런 측면이 한국에도 이어진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7월의 외환위기 정점인 수준의 하락 기울기 폭으로 떨어졌는데 이러한 요인은 외국계 리서치 기관에서도 수급으로 인한 요인이 가장 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7월 전체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를 했다기보다는 소폭 순매수를 해왔고 다만 8월에는 말씀하신것처럼 주주환원에 대해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도 안하고 연말로 미루고 거기에다가 보유한 솔리다임의 지분을 PRE IPO로 진행한다는 이런 주주환원과 거버넌스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다시금 8월에는 연속 순매도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결론적으로 이런 흐름으로 하이닉스도 금요일에 태도를 바꿔서 9월에 구체적으로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제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어느정도 진정시켰으며 근본적으로 하이닉스의 사업 펀더멘탈이 문제가 있다고 볼순 없으며 여전히 장기계약의 비중이 높아서 컨센서스 추정치보다 떨어진것이며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비중은 이번에 더 증가시킨다는것을 확증해서 보여주었고 오히려 이런 AI와 중국의 AI침투 우려는 엔비디아가 더 위협적으로 보이는데 엔비디아의 주가는 견조하므로 하이닉스가 이렇게 추세적으로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하이닉스가 최근 보여주는 모습은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이런 모습들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주가가 내려가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