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만3세)된 딸아이가 있는데요, 오줌을 잘 가렸는데 며칠전부터 오줌을 바지에 싸기 시작햇어요.. 횟수가 늘어나는데...왜그런걸까요???
다섯살(만3세)된 딸아이가 있는데요, 오줌을 잘 가렸는데 며칠전부터 오줌을 바지에 싸기 시작햇어요.. 횟수가 늘어나는데...왜그런걸까요???
올해부터 유치원을 다니고 있긴한데,,
애 말만 들으면 유치원에서 오줌을 참고 있따가 오는거 같아요..
선생님이 쉬하러 가라해야지 가는거 같은데 , , 소심해서 말도 못하나봐요 ㅠㅠ
그것도 있지만
오늘은 아침에, , 일어나서 오줌을 쌌네요?ㅠ
심리적으로 먼가 , ,있어서 그런걸까요??ㅠ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우에 볼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심리를 파악하시고 그 부분을 안정시켜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까운 상담센터 방문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생활에 있어서 긴장을 많이하는듯합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생활에서 조금 완화시킬수있도록 불안감을 줄이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도 화장실에 가고싶을떄 말하는것을 알려주고 연습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안하고긴장되서그래요
자꾸실수하고불안하니
실수안하기위해서 긴장하니 소변에대해서 무감각해지고싸는경우가많아요
기저귀를뗀후퇴행하는것은 일반적으로 흔한케이스라고보기는어려우나
우선은 불안감을줄이는방법이필요할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선생님에게 말을 하고 소변을 보러 갈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세요,
역할극을 통해 자신의 감정표현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돌봐주면서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