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이 만 3세(5세)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오줌을 잘가리는데 , , 어제는 두번이나 바지에 싸버렸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첫째딸이 만 3세(5세)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오줌을 잘가리는데 , , 어제는 두번이나 바지에 싸버렸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가 변기에 가서 싸라고 해도 변기 내려줘야지 머 이런 요구를 하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때를 쓰고..
이맘때 할 수 있는 행동이겠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럽게 바뀐 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마다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납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안정이 되고 나면 원래의 생활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환경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할수있게단호하게교육하는게좋답니다
다수와있을때 자신의의견을말하는것도연습하시는게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놀이에 집중을 하다가 소변을 참고 참다가 결국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실수를 했거나, 아니면 놀이를 하다가 소변을 누러 가는 것이 귀찮아서 참다가 결국은 실수를 하진 않았나 싶은데요.
아이에게 놀이를 하기 전, 놀이를 할 때, 놀이가 끝난 후에는 화장실에 다녀와야 하고, 소변이 마렵다 라고 느끼면 그 즉시 놀이는 중단하고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봐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변기를 내려줘야지 라고 하면서 엄마에게 떼를 쓴다면 이 행동은 옳지 않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변기를 내려줘야지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떼를 부리고 운다면 단호하게 이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이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세요.
또한 스스로 변기를 내리고 볼 일을 봐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활동하다 자주 대소변 실수를 하기도 해요.
항상 비상용으로 여벌이 준비되어 있지요.
소변을 실수하면 야단치거나 잔소리 하지 마시고 더 사랑과 관심을 주는것이 좋을듯해요.
심리적으로 불안해 할 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생인 딸이 소변 실수를 해서 걱정되시겠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겪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더라도 비난하지 않고 이해하고 격려해주세요. "네가 소변을 가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우리 함께 노력해보자" 라고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맘떄쯤은 충분히 나타날수있는 현상입니다
한번씩 실수하는것도 자연스러운것이기에 이에대해서 너무 혼내거나 하는것은 좋지 않으며
다음번에 실수하지 않도록 화장실이가고싶을때 이야기 할수있도록 교육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는 아이들이 충분히 소변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한 부분에 대하여 질책하기 보다는 칭찬을 해주시면서
아이가 자책감에 빠지거나 하는 등의 상황을 사전 예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