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수면제가 사람을 잠들게 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이 수면제를 먹곤 하는데, 이러한 수면제가 사람을 잠들게 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수면제에 의존하면 수면제 없이는 앞으로 잠을 잘 수 없게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는 왜 이런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인위적으로 낮춰줌으로써 잠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이를 장기간 복용하면 뇌가 외부 약물 자극에 적응해 스스로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 수용체의 민감도를 낮추는 내성이 생기고, 약을 끊었을 때 억제되었던 신경이 오히려 과도하게 흥분하는 '반동성 불면증'과 심리적 불안이 겹치면서 약 없이는 잠들기 어려운 의존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약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수면제는 진정작용을 하여 잠에 들게 합니다. 용량, 용법을 잘못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용량을 과하게 복용하면 호흡곤란, 착란 등 이상 반응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면제 복용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여 뇌의 흥분도를 낮추고 수면을 유도하겠습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의 경우 의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수면제의 경우 필요시에만 복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수면제는 뇌의 신경전달 호르몬을 조절해서 잠에 들도록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의 졸음 부작용을 이용해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므로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뇌의 신경전달을 조절하므로 평상 시 밸런스보다 임의로 조절하므로 내성이 생기거나 할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향정신성의약품 수면제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수면제도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요.

    졸피뎀같은 비벤조디아제핀계 수면제의 경우 GABA의 억제성 신경잔달 작용을 강화해 뇌의 각성 상태를 낮추고 잠들기 쉽게 합니다.

    신경안정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향정신성의약품은 내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게속 복용하게 되면 내성이 생겨 더이상 약효를 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