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OCDP스네어 도색을 할까요 말까요?

OCDP 메이플 스네어를 가지고 있는데

2005년 제품이에요

오랫동안 쓰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아직까지 현역으로 공연때 쓰고있는데

뭐... 물론 여러가지 다른 스네어들도 가져오게되서 조금씩 사용빈도가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올 화이트 제품이라서 도색하면 예쁠꺼 같긴한데...

진짜로 할지말지 고민이 됩니다

*ocdp 도색 마음먹고 연습겸 싼 스네어 중고로 가져와서 도색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긴 하더라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안 합니다. 😅

    2005년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스네어라면 단순한 악기가 아니라 추억과 역사가 담긴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도색하면 분명 예쁠 수는 있지만 한 번 작업하면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고, 원본 상태의 가치도 사라지니까요.

    이미 연습용 스네어로 도색 테스트까지 해보셨다면, 차라리 비슷한 다른 스네어를 하나 구해서 도색용으로 꾸미고 OCDP는 원형 그대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직도 공연에서 현역으로 사용 중이라면 더욱요. 오래된 사용감과 찍힘도 그 악기만의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