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궁금한화니
궁금한화니

설사변비가스복통반복되는 현상 왜그런걸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3
안녕하세요 1년정도 설사변비복통가스가 반복되는 현상 때문에 고생하고있는데요 최근들어 더심해졌는데 기존 증상에서 항문에 찌릿찌릿 거리는 현상도 추가되었고 사진을 보시면 가끔 변에 빨강색?으로 보이는 변이 저렇게 조금씩 묻어있습니다

가끔 타코나 샐러두먹을때 비트 파프리카빨강색을 먹긴하는데 이증상도 3-4달은 된거같네요 변을 볼때도 조금씩 항문에 힘을주면 뜨거운 느낌?이 납니다

1년전 위내시경과 복부ct 복부초음파 모두 이상은 없었는데 제가 대장내시경을 못하고 해외로가 그점또한 너무 불안합니다ㅜ

제가 해외라서 병원을 가기가 어려운데 이런 증상들(배변패턴 변비일땐 1-2일에 한번씩 보고 설사나 아래사진처럼 변을 볼때는 하루에도 정상변을 본다해도 2-3번 변을 보러갑니다) 이러한 배변패턴은 이상이있는건 아닌지.. 원래 제가 어렸을때부터 먹으면 바로 변을 보는 체질이기는 했습니다ㅜ

이런변을 보기전에는 항상 제가 밀가루 탄산음료 차가운 음식 고기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안좋은 음식을 먹긴합니다ㅜㅜ

해결방법이 따로있을까요?? 진짜 안맞는 음식은 아예 안먹어야 나을수있는걸까요?

  • 1번 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을 시사하는 듯합니다. 복통, 설사, 변비, 가스 등이 주요 증상이며,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해외 체류 중이라 어려운 상황인 것 같네요.

    우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IBS에 좋지 않은 음식(예: 매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 유제품, 인공감미료 등)을 피하고,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며,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적당한 운동도 중요합니다.

    항문 불편감과 선홍색 변에 대해서는 치핵이나 항문 열상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변비로 인한 과도한 힘주기가 원인일 수 있죠.

    증상이 지속되거나 출혈이 많아지면 내과나 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복통, 변비, 설사, 가스 등이 반복되는 증상과 최근에 나타난 항문의 찌릿찌릿한 느낌 및 변에서의 붉은색 물질은 여러 가지 상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이 나타나는 것은 식단에 따른 변색일 수 있으며, 특히 비트나 파프리카와 같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는 변의 색이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변 색깔에 변화가 관찰되거나 다른 증상들과 결합되어 있다면, 장 출혈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귀하가 언급한 증상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IBS)과도 일치할 수 있는데, IBS는 스트레스, 특정 음식에 대한 반응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

    1년 전 진단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증상의 지속 및 악화는 재평가가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해외 거주 상황에서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가능한 한 현지에서 의료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지 못했다면, 이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단은 알려진 자극적인 음식(밀가루, 탄산음료, 차가운 음식, 고기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식습관 기록을 통해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지 파악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증상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역시 필수적인데,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리에 있어 특히 중요합니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수도 있으나 말해주신 증상들은 다양한 대장 질환에서 발생할수있는 증상들입니다.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서만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구요 해외라 하더라도 대장 내시경이 불가능할거 같진 않은데 한번 알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과민대장증후군을 먼저 의심해보아야 하는 병력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사진의 변이 혈변이라면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같은 염증성 장질환도 함께 의심해보아야 하므로 복통과 같은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검사를 다시 시행해보실만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포드맵 (FODMAP) 식이를 잘 유지해보시고, 그래도 관리가 어려우면 반드시 진료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검사를 받아보세요 도저히 어렵다면 식이습관을 고치시고 붉은 색으로 보이는 음식을 피하셔서 경과를 관찰해보세요. 이전에 보이던 증상들이 사라지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전형적인 패턴을 보이는 양상의 증상들로 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를 열심히 하고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인데, 평상시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음식이나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